
pray for paris. 사진=에이핑크 트위터
“pray for paris” 에이핑크 초롱, 좋은 뜻으로 동참하다 최악의 오타 ‘pray vs play’
pray for paris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초롱이 프랑스 최악의 테러 애도 물결에 동참, “pray for paris”를 쓰다 오타를 낸 것에 대해 해명했다.
초롱은 하루 전 pray(기도)를 play(놀다)로 오타를 내“play for paris” 문구를 게재,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해명 글을 남겼다.
pray for paris. 사진=에이핑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