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3 론다 로우지 트래비스 브라운.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FC193 론다 로우지 트래비스 브라운
UFC193서 ‘2라운드 KO패’를 당한 론다 로우지의 연인 트래비스 브라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 외신은 론다 로우지가 UFC 파이터 트래비스 브라운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한 론다 로우지도 "트레비스 브라운이 내 남자친구"라고 공식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론다 로우지는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기준)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193에서 상대 선수 홀리홈에게 헤드킥을 맞고 쓰러진 뒤 KO패를 당했다.
UFC193 론다 로우지 트래비스 브라운.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