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다이나믹듀오 최자’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연인 다이나믹듀오 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은 지난 2013년 7집 ‘럭키 넘버스(LUCKYNUMBERS)’ 이후 약 2년 반 만의 정규 앨범으로 크러쉬, 지코, 그레이, 딘, 나플라, MGFC, GroovyRoom, 버벌진트, PEEJAY, 프라이머리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열애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