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맥심화보
EXID 핫핑크, 하니 "학창시절 '코에 분필 넣은 성형 괴물' 괴롭힘 당해..."
걸그룹 EXID가 새 싱글 '핫핑크'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하니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2013년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 학창시절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성형 고수로 등장한 광희는 "예쁘니까 성형 의심도 받은 것"이라며 하니를 위로했다.
한편 18일 0시 공개된 EXID의 새 디지털 싱글 '핫핑크'(HOT PINK)는 오전 8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찍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네이버 뮤직은 2위, 멜론과 엠넷은 4위를 기록하는 등 남은 주요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