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MUV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앨범 ‘FM302’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박신혜가 뽀뽀를 거부해 내가 했다.”(FT아일랜드 이홍기)
18일 첫 솔로앨범 ‘FM302’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연기자 박신혜와 타이틀곡 ‘눈치없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 “박보영,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배우 정재영)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서 함께 출연한 박보영의 애교가 정말 많다며.
● “‘사실무근’이라곤 하나, 우리들은 다 안다. 기 싸움 중이란 걸.”(누리꾼 gold****)
18일 엠넷 가요시상식 MAMA 측이 항간에 제기된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에 해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