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한밤의 TV연예’ 정유미, 인터뷰 도중 코피 ‘주르륵’…대체 무슨 일?
‘한밤의 TV연예’ 정유미 코피
배우 정유미가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 중 코피를 흘렸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유미는 최근 ‘한밤의 TV 연예’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코피를 흘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유미 역시 놀란 듯 “어머, 나 코피 흘려”라며 눈을 동그랗게 떠 안타까움과 함께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와 함께 손호준이 연기 중 라면을 뿜어 NG를 낸 장면, 하지원이 이진욱과 키스신 중 NG를 낸 장면도 소개됐다.
또 무대 위에서 쏟아지는 비에 구두가 벗겨지는 아찔한 상황을 경험했다는 현아는 “그 후로는 구두를 쭉 벗고 했다. 안 틀린 척 했다”고 귀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