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4)가 란제리 차림으로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란제리 차림으로 찍은 사진 두 장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검은색 브래지어에 누드톤 속옷 하의를 입은 채 육감적인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누드톤 속옷 하의가 아찔함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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