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블레스 제공
배우 이영애의 영화 같은 화보가 화제다.
23일 매거진 노블레스는 최근 진행한 이영애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서울시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덕수궁 중명전에서 촬영했다. 이영애는 우리나라 문화 유산에 대한 생각과 한국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Korea)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전하기 위해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에서 특별한 화보를 촬영했다.
이영애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 대사 활동과 함께 전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의 권익 향상과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에 아시아 최초로 자문위원단에 합류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2016년 하반기 방송되는 SBS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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