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원 고칠게’
배우 겸 가수 진원이 ‘고칠게-다시부르기’로 4년 만에 싱글앨범을 발표해 화제다.
25일 소속사 푸른숲미디어에 따르면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배우 겸 가수 진원이 4년 만에 싱글앨범 ‘고칠게-다시부르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진원은 지난 2007년 KBS 2TV 아침드라마 ‘최강울엄마‘의 주연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장진 감독의 영화 ‘아들’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빅히트(2011) MBC ‘무신’(2012) SBS ‘바보엄마’(201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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