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기’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솔로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가운데, 과거 ‘마녀사냥’에서 피임도구를 선물 받았던 일화가 새삼 화제다.
이홍기는 과거 JTBC‘마녀사냥’에 출연해 화끈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성시경은 이홍기에게 피임도구 4피스를 선물하며 “자 이렇게 해서 이홍기의 하루치 콘돔을 전달 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홍기는 데뷔 9년만에 첫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SBS MTV‘더 쇼’에서 솔로 곡‘눈치 없이’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