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가맨 캡처
슈가맨 문별, 제이와 닮은꼴 ‘눈길’…마마무 솔라와 부른 ‘어제처럼’ 화제
슈가맨 마마무 문별 솔라.
가수 제이(38)와 걸그룹 마마무 문별(22)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제이 씨와 문별 씨가 너무 많이 닮아서 놀랐다”고 말했고, 이에 문별은 “너무 영광이다. 이렇게 미인이실 줄은 몰랐다”고 답했다.
이날 걸그룹 마마무의 문별과 솔라는 제이의 ‘어제처럼’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문별의 자작 랩과 솔라의 호소력 보컬이 더해진 ‘어제처럼’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신나는 하우스풍 곡으로 탈바꿈 됐다.
한편,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제이는 자신의 히트곡 ‘어제처럼’을 열창하며 세대별 판정단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슈가맨 마마무 문별 솔라. 사진=슈가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