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히든싱어4’ 캡처
‘히든싱어4’ 최종우승 임재범, 예능감까지 우월? “지하철 공짜로 탈 나이 얼마 안 남아”
히든싱어4 임재범 최종우승
‘히든싱어4’ 임재범이 가창력 못지 않은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 모창 능력자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던 임재범은 “두 번째 궁금증은 무엇이었느냐”고 물었고, “나이를 먹어 뇌 세포의 상태가 좋지 않다”며 건망증을 고백했다.
임재범은 “영감은 어떻게 얻느냐”는 질문에 “내가 이제 영감 나이가 됐다”고 엉뚱한 답변을 했고, 임재범의 ‘아재 개그’에 MC 전현무는 “설마 했다”며 질색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임재범은 “겉으로는 안 그런데 이제 지하철 공짜로 탈 나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나이 이야기를 이어가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농담을 해서 미안하다”고 본론으로 들어간 임재범은 “이상하게 고통에서 샘물이 나온다”라며 자신의 영감에 대해 설명했다.
히든싱어4 임재범 최종우승. 사진=‘히든싱어4’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