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 정구 김영혜.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장한섭 감독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29일 전북 순창군 실내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새로운 기대주 김영혜의 활약에 힘입어 전남도청을 2-0으로 눌렀다.
남자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인하대가 한경대를 2-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이뤘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달성군청과 이천시청이 30일 우승을 다툰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NH농협 정구 김영혜.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