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멀리사 카스타놀리 인스타그램
미스 이탈리아 출신 모델 멀리사 카스타놀리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멀리사 카스타놀리가 미국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 해변에 나타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갔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스타놀리는 흰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 등을 즐기며 자신의 아찔한 구릿빛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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