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득남’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 과거 비키니 몸매 보니…우월한 기럭지에 탄탄한 몸매
봉태규♥하시시박,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봉태규(34), 사진작가 하시시박(32)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하시시박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한편 하시시박은 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봉태규 측근은 뉴스엔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현재 봉태규가 하시시박 곁을 지키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하시시박이 임신 8주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봉태규 하시시박 아들 출산 득남.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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