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DB
'허이재, 이승우'
배우 허이재(28)가 남편 이승우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다.
스포츠서울은 3일 허이재 측근의 말을 인용해 "허이재와 남편 이승우의 사이가 좋지 않아 결국 서류까지 정리, 합의 이혼했다"고 전했다.
허이재 측은 이혼 보도에 "서류만 접수한 상태다"고 밝혔다.
한편 허이재는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우주의크리스마스’에서 주인공의 20대 역할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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