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암살교실’ 스틸컷
‘다른 하늘’ 강지영, 과거 관능적 금발 여교사로 ‘파격 변신’? 스틸컷 보니 ‘섹시+코믹’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영화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이에 과거 그의 첫 영화 출연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암살교실’에서 금발의 여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이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았다. 강지영은 기존의 소녀 같은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하고 코믹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일본과 홍콩,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고 있는 두사람이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강지영은 주인공 애나 역을 맡았다.
다른 하늘 강지영. 사진=영화 ‘암살교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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