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제시카. 사진=제시카 SNS
제시카-박민영, 닮은꼴 매력 발산?… ‘마이 디어 시스터’
제시카와 박민영의 닮은 듯한 외모가 화제다.
제시카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해피 버스데이 마이 디어 시스터(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라는 글과 함께 박민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늘 9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은 시청률 17%에 대한 공약으로 “서울에 있는 법대에 유승호, 박성웅과 함께 가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시카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며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한 적도 없다. 연예 활동과 디자이너로서의 일은 저글링 게임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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