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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2주만에 17.2도

입력 | 2015-12-07 03:00:00


지난달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이 6일 오전 17.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목표 모금액을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3430억 원으로 잡고 내년 1월 말까지 모금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