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 오세득과의 첫 맞대결에서 위기에 빠졌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샘킴과 오세득의 첫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 이승철은 평소 미식가로 알려졌다. MC들은 “이승철 씨가 만족할 만한 음식이 나온다면 연예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 않을까”라고 말해 요리대결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평소 ‘유리 멘탈’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샘킴은 김성주의 속사포 공격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샘킴과 오세득의 맞대결은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