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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출연료’
배우 유해진이 2015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마지막 남은 초특급 골드미스&미스터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올해 광고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한 유해진의 광고 출연료는 5억 원, 영화 출연료는 약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자는 이와 관련해 “유해진 씨는 올 한해 총 4편의 영화와 3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약 23억 원의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