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출연 배우 박해진이 원작 웹툰 작가 순끼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달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공식 SNS에는 “순끼 작가님, 서프라이즈 선물 감사합니다. 잘 접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선물 사진이 공개됐다.
박해진은 현재 ‘치즈인더트랩’ 남자주인공 유정 역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특히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 유정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010년부터 순끼 작가가 연재 중인 웹툰 ‘치즈인더트랩’은 tvN에서 드라마화가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