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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사랑의 저금통’

입력 | 2015-12-10 03:00:00


9일 서울 서초구 하나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하기에 앞서 활짝 웃고 있다. 어린이들이 1년 동안 모은 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