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공식 제작 지원
'최고의 연인'은 모녀의 삶을 통해 이 시대 싱글녀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담는 드라마다.
강민경이 가수가 아닌 배우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으로 연기력 논란을 씻을 수 있을지 7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아맘 관계자는 “드라마의 현실감 있고, 따뜻한 가족애 이미지가 조아맘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제작지원 하게 됐다”며, “조아맘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여성 패션 트렌드 리더’라는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아맘의 이번 제작지원은 미시 여성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브랜드라 그 파급력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4년 론칭한 조아맘(www.joamom.co.kr/)은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로 최근 여성들에게 가장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각광받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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