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방어 능력이 극도로 떨어지는 한겨울. 거칠고 푸석거리다 못해 칙칙해지는 겨울 피부에는 다른 계절과는 차원이 다른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쿠아 밥 모델링 마스크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주고 영양분을 깊숙이 전달해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만능 아이템이다.
내 피부에 꼭 필요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밥
AQUA BAB MODELING MASK
보통 모델링 마스크는 효과는 좋지만 가루와 물을 섞어 사용해야 해 번거롭고, 물 양 조절에 실패하면 얼굴에서 줄줄 흘러내려 사용하기 불편했던 것이 사실. 이런 단점을 100% 보완한 아쿠아 밥 모델링 마스크는 패키지로 구성된 1제 크리스탈겔과 2제 히비스파우더를 잘 섞어 사용하면 된다. 특히 1제에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주는 에센스 1병(50g)을 그대로 담아 효과를 더욱 높였다. 밥그릇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패키지도 주목할 만하다.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 있어 팩 제조를 위해 별도로 용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며, 휴대가 간편하고 재사용이 가능하다. (1제 50g, 2제 5g)×4회분 2만9천5백원.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마스크를 떼어낸 후 느껴지는 촉촉함이 정말 놀라워요." 이한경(여성동아 기자)
"마치 앰풀을 바른 듯 피부에서 빛이 나요. 착 감기는 팩의 느낌도 good!" 강현숙(여성동아 기자)
"단 한 번 사용했는데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안색이 눈에 띄게 밝아졌어요. 밥그릇 모양의 패키지가 제품 콘셉트를 잘 보여주죠." 최은초롱(여성동아 기자)
"마치 앰풀을 바른 듯 피부에서 빛이 나요. 착 감기는 팩의 느낌도 good!" 강현숙(여성동아 기자)
"단 한 번 사용했는데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안색이 눈에 띄게 밝아졌어요. 밥그릇 모양의 패키지가 제품 콘셉트를 잘 보여주죠." 최은초롱(여성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