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아나운서’
조은정 아나운서가 ‘2015 롤 올스타전’ 특파원으로 변신한 가운데, 드레스 자태도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1994년생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의 영어실력까지 갖추고 있다. 현재 게임전문채널 OGN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지난해부터 ‘롤드컵’ 현지 중계부터 롤 관련 인터뷰를 도맡아 왔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롤 올스타전’ 특파원으로 변신해 현지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