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릴리 알드리지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릴리 알드리지(30)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릴리 알드리니지는 최근 카리브 해의 프랑스령 섬 생바르텔레미에 연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나타나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릴리 알드리지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릴리 알드리지 사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