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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문정원, 청순한 일상 사진 “누가 셀카를 아래서 찍냐고”
입력
|
2015-12-14 16:46:00
‘플로리스트 문정원’
개그맨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셀카 찍다 누가 셀카를 아래서 찍냐고 한참 혼남. 그래도 좋다고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 셀카 각도 중요성. 얼굴 위로 4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조수석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정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밑에서 찍은 각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