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임신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두 아닌데.... 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라며 “ 아직도 3개월 남았는데..... 둘째야 찬찬히 크렴~ 여보 파이팅 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한 배를 만지며 행복한 미소를 지은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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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