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일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형광 비키니 화보 보니…눈부신 ‘볼륨 보디라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이하늬가 채식주의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이하늬의 과거 화보도 새삼 눈길을 모았다.
이하늬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타짜’ 노출 장면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혀 극중 노출신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한편,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하늬는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하늬는 “스무살 때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동생이 선천적으로 단백질을 제거하고 먹어야 하는 몸”이라며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채식주의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