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직접 만든 된장 공개…공효진 맛 평가는? ○○
이하늬가 자신이 직접 만든 된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자신이 직접 만든 된장을 선보였다. 그녀는 “좀 짜게 만들어졌다”며 “콩물을 계속 넣고 있는데도 짠맛이 안 없어진다”고 고백했다.
이어 셰프들이 시식에 나서자 이하늬는 “굉장히 떨린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군가에게 선물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공효진에게 된장을 선물했는데 짜다고 욕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하늬는 “스무살 때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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