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7kg 감량 비결은? “회식 자리서도 닭가슴살과 고구마 섭취”
‘오 마이 비너스’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출연 중인 소지섭(38)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끈다.
1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 역을 맡아 7kg을 감량했다”며 “쌀과 술을 먹은 지 오래된 것 같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소지섭은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영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14일 방송한 ‘오 마이 비너스’ 9회에서는 영호(소지섭 분)와 주은(신민아 분)이 서로 사귀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려 눈길을 모았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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