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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 둘째 임신 중, 7주차…내년 여름 출산예정

입력 | 2015-12-17 11:04:53


‘강성연’

배우 강성연이 현재 둘째를 임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현재 강성연은 임신 7주차로 내년 여름 출산예정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성연은 2012년 1월 피아니스트이 겸 대학교수인 김가온과 결혼해, 지난 2월 결혼 3년 만에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강성연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위대한 조강치저’에 출연해 예전 못지 않은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