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선별된 양질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희귀하고 독특한 20년 이상의 위스키 원액을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절묘하게 블랜딩하여 부드러운 첫 맛과 과일 향의 긴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 정상의 위스키 제품이다.
또한 보석 커팅 기법으로 완성된 블루 보틀과 수공예 방식으로 부착한 플래티넘 메탈 레이블의 예술적 조화로 더욱 품격 높고 화려한 고품격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로, ‘정상’ ‘최고의’를 뜻하는 ‘Summit’이라는 이름은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에게 헌정할 최고의 가치를 의미한다.
한편 골든블루는 ‘36.5도 100% 정통 위스키’로 국내 위스키 시장이 7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맛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매년 고속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대세 위스키’로 불리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지난 6년간의 지속적인 마케팅 혁신 노하우의 결정판이며 최고급 위스키만을 즐기는 정상급 리더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역작이다”라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