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양 소셜미디어
SNL 레이양.
SNL 레이양, 소셜미디어 비키니 사진 모아보니…‘후끈후끈’
SNL에서 19금 유머를 선보인 레이양(28)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SNL에서 레이양은 신동엽과 19금 유머를 선보였다.
이날 ‘나래는 여섯살’ 콩트에서 레이양은 여섯 살 박나래의 요가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신동엽은 박나래와 놀아주던 중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레이양을 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신동엽은 레이양에게 다가가 “짤랑짤랑짤랑짤랑 으쓱으쓱”이라고 노래하더니 이내 “덜렁덜렁”이라고 19금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SNL 레이양. 사진=레이양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