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아이가 다섯 소유진.
소유진, ‘아이가 다섯’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내년 1월 촬영시작
배우 소유진(34)이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14년 1월 종영한 ‘예쁜 남자’ 이후 2년 만이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다.
소유진은 1월 둘째 주 정도에 ‘아이가 다섯’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이가 다섯’에는 배우 안재욱·임수향·심형탁·심이영·권오중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16년 2월 주말 오후 8시 방송 예정.
아이가 다섯 소유진.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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