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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로로 다시 태어난 ‘88고속도로’ 22일 개통

입력 | 2015-12-22 03:00:00


차로가 좁고 도로가 구불구불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해 ‘죽음의 고속도로’로 악명이 높았던 88올림픽고속도로(광주∼대구 간 고속도로)가 22일 4차로로 확장 개통된다. 선형이 대폭 개량된 고속도로가 시원스레 뻗어 있다.

남원=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