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소유진, 남편 백종원급 요리실력 보니…등갈비찜에서 윤기가 ‘좔좔’
아이가 다섯 소유진.
배우 소유진(34)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예정인 가운데, 그녀의 등갈비찜 요리 사진도 재조명받았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등갈비찜 요리 모습이 담겨 있다. 냄비 한 가득 담긴 윤기가 흐르는 갈비찜 모습이 절로 군침을 삼키게 한다.
한편,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14년 1월 종영한 ‘예쁜 남자’ 이후 2년 만이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 제작진은 21일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