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순수한 척하는 거죠.” (연기자 임시완)
22일 영화 ‘오빠생각’ 제작보고회에서. “아이들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느꼈다”며 작품 선택의 배경을 설명한 뒤 사회자 박경림이 “(당신도)순수하지 않느냐”고 되묻자 너스레를 떨며.
[엔터테인먼트부]
배우 임시완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