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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정유미, 여전한 우정 “동네주민과 함께”

입력 | 2015-12-23 17:22:00


‘정준영 정유미’

가수 정준영이 배우 정유미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정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주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정유미와 술집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방송이 끝난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영은 현재 KBS2 ‘1박2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정유미는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