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트와이스 캡처)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주간아이돌’에서 걸그룹 트와이스가 활약한 가운데, 멤버 쯔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벌였다.
이에 DJ최화정은 “신장이 몇 cm냐”고 물었고 쯔위는 “169cm다”고 답했다.
또 정연이 “트와이스에서 모델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자, 최화정은 “옷 입은 것을 보니 시크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2015년을 빛낸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 멤버들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특집을 꾸몄다.
MC 데프콘과 희철은 걸그룹 멤버들이 하나둘씩 등장하자 걸그룹 옆에서 진행을 하기 위해 시작부터 격렬한 자리 쟁탈전을 벌였다.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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