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한계를 접다”
LG 전자, 세상에 없던 ‘쿨’한 키보드 ‘롤리키보드’ TV CF 온에어
■ 뛰어난 휴대성과 다양한 기능 강조한 LG전자 롤리키보드 TV CF 온에어
■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롤앤타입(Roll & Type) 방식으로 얼리어답터들의 관심 주목
■ 4단 접이식 디자인의 특장점 부각하는 새롭고 감각적인 영상 연출
[2015.12.00. 서울] 접었다 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IFA 2015 최고의 화제작, 2016 CES 혁신상 등 공개되자마자 전세계를 놀래킨 세계 최초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의 신규 TV CF 영상이 공개된다.
지난 10월에 출시되어 많은 IT 매니아들의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롤리키보드의 첫번째 광고가 온에어된다. 이번 광고는 “키보드의 한계를 접다”라는 컨셉 아래 ‘기능편’과 ‘휴대편’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롤리키보드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기능편’은 빌트인스탠드, 듀얼 페어링 등 스마트폰, 태블릿PC와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기능들을 강조했으며, ‘휴대편’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휴대에 최적화된 롤리키보드의 막강 휴대성을 표현했다. 2편의 CF 모두 심플하고 독특한 화면 구성으로 보는 재미가 더해져,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기분마저 든다.
특히 ‘기능편’ 에서는 롤리키보드가 접히고 펼쳐지며 디지털문자로 변신, 물음표(?)나 느낌표(!)와 같은 특수문자부터 숫자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4단 접이식 롤리키보드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새로운 아이디어, 위대한 생각은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 키보드를 항상 접어 다니자’는 나레이션은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킨 롤리키보드의 아이덴티티를 의미 있게 전달한다.
더불어 ‘휴대편’은 경쾌한 록음악에 맞춰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의 타이포그래피로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블랙&화이트로 이루어진 영상은 롤리키보드의 세련된 디자인과도 잘 어우러진다. ‘세계최초 발상을 누가해’, ‘어디서나 쥐락펴락’ 과 같은 문구가 타이포그래피로 강렬하게 표현돼 롤리키보드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특성을 잘 드러냈다. 이어지는 화면에는 롤리키보드가 돌돌 말리며 ‘TYPE and ROLL’ 이라는 슬로건이 등장, 두 단어만으로 롤리키보드의 특성을 ‘쿨’하게 전달한다.
LG 전자 관계자는 “태블릿PC 시장이 커지면서 블루투스 키보드와 같은 주변기기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에 최적화된 롤리키보드의 매력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LG 롤리키보드는 4단으로 접으면 2.5cm 두께의 막대형태로 변하며 156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블루투스 키보드다. 간단하게 접고 펴는 동작만으로 전원이 온∙오프 되며, 10인치 태블릿PC까지 거치가 가능한 빌트인스탠드가 내장되어있어 장문의 타이핑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기기를 2개까지 동시 연결할 수 있고 AAA 건전지 하나로 하루 평균 4시간 사용 기준 약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다.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과 호환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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