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서울 녹번동 주택 8채 균열로 주민 38명 대피
입력
|
2015-12-26 11:39:00
-인근 공사장 터파기 공사로 지반 약해진 듯
YTN 방송 캡처
서울 은평구 녹번동 주택 8가구에서 균열이 발생해 붕괴 위험에 주민 3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26일 오전 4시 37분쯤으로 녹번동 다세대 주택 8가구에 균열이 발생해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16가구 주민 38명이 인근 은평구청 강당으로 대피했다. 현재 균열이 발생한 주택 주변 진입로는 통제됐으며 전기와 가스도 모두 차단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 공사장에서 터파기 공사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뉴스
영화 '잡아야 산다', 연초부터 유쾌한 추격전 선보인다
포인트 브레이크, 모든 익스트림 액션이 한자리에…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별명 '음탕웨이'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삼둥이 반려견에 '개멘붕'
크론병이란, 윤종신이 앓는 다는 염증성 장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