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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옥마을에 ‘거인 그림책’ 등장

입력 | 2015-12-28 03:00:00


27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에서는 내년 1월 25일까지 서울의 관광 명소 21곳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짧은 글과 그림에 담은 대형 그림책으로 만들어 전시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