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성’
배우 양진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끈다.
최근 양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드레스입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양진성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아찔한 쇄골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진성이 출연하는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