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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
키에 대한 열망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키가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한다. 단순히 외형의 문제를 넘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더 심각하다.
국희균 ‘주치의’가 “누구나 잘못된 자세로 인한 1∼5cm의 숨은 키가 있다”고 분석하자,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숨은 키를 그대로 방치하면 목, 허리 등 각종 신체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심한 경우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의를 준다.
남문식 한의사가 어느 집에나 흔히 있는 ‘이것’을 이용해 단 10분 만에 숨은 키를 되찾는 운동법을 공개한다.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