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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보시나요”… 협상 타결 이후 첫 수요집회

입력 | 2015-12-31 03:00:00

[위안부협상 타결 이후]




3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진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는 한일 외교부 장관이 28일 위안부 협상을 타결한 뒤 처음 열린 것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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