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판빙빙은 지난 30일 중국 푸저우에서 진행된 한 쇼핑몰 오픈 행사에 연인 리천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쇄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더욱 짙어진 쌍꺼풀과 함께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최근까지 수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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