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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엑소 첸, 스티브 바라캇 내한 공연서 합동무대

입력 | 2016-01-01 08:00:00

그룹 엑소의 첸. 동아닷컴DB


그룹 엑소의 첸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내한공연 무대에 올라 유니세프 ‘이매진 프로젝트’를 위한 합동무대를 마련, 존 레논의 ‘이매진’을 노래한다.

이번 합동무대는 유니세프 ‘이매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매진’ 노랫말처럼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글로벌 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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