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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찰칵… 포근한 연휴 즐기는 시민

입력 | 2016-01-04 03:00:00


신정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9.4도를 기록하고 부산은 16.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